[뉴스드림] 울트라브이, ‘울트라콜’ 앞세워 獨·스웨덴 시장 공략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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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93회 작성일 23-09-20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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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진 대표, 3일간 현지 대리점 방문
국내 미용·의료 관련 최신기술력 전파
바이오 메디컬 뷰티그룹 울트라브이(대표 권한진)가 지난 16일~18일 3일 동안 독일 대리점(Ultra V Medical)과 스웨덴 대리점(Complete Skin)에 방문해 국내의 미용의료 관련 최신 기술력을 전파했다고 20일 밝혔다.
K-뷰티 전도사 권한진 대표는 한국의 미용 의료 시술 분야의 주요 현안과 우수한 국내 기술력을 공유하기 위해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매주 전 세계 해외 세미나 및 강연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특히 스웨덴은 코로나19 여파로 3년여간 이어졌던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이후 오랜만에 방문한 만큼 현지 의료진들과 관계자들의 참여로 크게 붐비며 더욱 주목 받았으며 참석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울트라브이는 코로나19 이후 독일, 스웨덴, 노르웨이 등 유럽 시장 공략에 집중하기 위해 ‘울트라콜(UltraCol)’의 안전성과 높은 품질, 기술력 등을 내세운 고급화 전략을 한층 강화시켰으며 이번 독일 대리점(Ultra V Medical)과 스웨덴 대리점(Complete Skin) 역시 확대 런칭하여 국내 미용의료 최신 술기와 관련된 이론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주목 받은 세계 최초 PDO MICROSPHERE ‘울트라콜’(UltraCol)은 FDA에 등록된 PDO성분으로 만들어진 미세구(microsphere)로 이물 반응에 의한 자가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고 이후에는 분해되어 콜라겐에 의한 주름개선 효과가 있다.
독자적인 기술력을 인정 받아 고분자필러 최초로 IR52 장영실상 수상 및 대한민국 특허대상을 수상하는 등 계속해서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으며 현재 국내를 넘어 아시아, 중동, 유럽, 미주 등 세계 각국에서 정식 승인을 받아 그 유효성을 세계 시장에서 인정 받았으며 뛰어난 제품력을 앞세워 글로벌 전역에서 인기를 높이고 있다.
K-뷰티 전도사 권한진 대표는 “앞으로도 K-뷰티 발전을 위한 글로벌 학술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트라브이는 ‘울트라콜’(UltraCol)을 출시한 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을 주 타깃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으며 K-뷰티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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